캡처_춘곤증

환절기 건강,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봄이면 찾아오는 우리 몸의 작은 변화들.

병원을 찾을 만큼은 아니지만 생활하면서 계절의 변화에 따라 세월의 흐름을 느꼈다면 이젠 관리에 들어갈 때! 나에 대한 작은 투자로 내 생활을 변화시켜보는 건 어떨까?

 

  1. 운동 전후 체력 관리

겨울 동안 하지 못했던 운동으로 몸의 기능이 많이 둔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자신의 체력상태를 파악하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과 강도, 시간과 환경을 고려해서 계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되면 복통, 가슴의 흉통, 다리 통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난다. 이럴 경우에는 운동을 중지하고 20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가벼운 운동과 병행을 하는 것이 좋다. 땀이 맺힐 정도로 적당한 운동을 하면 몸의 활성산소가 적당히 발생하지만 너무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과도한 활성산소의 발생으로 피로감을 유발할 수도 있다. 운동 시 적절한 비타민의 섭취로 활성산소의 발생률을 막아 건강한 운동이 될 수 있다.

 

  1. 지긋지긋한 알레르기 비염

환절기만 되면 찾아오는 환절기 대표 질환인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까지 초래하는 알레르기 비염은 최근 인스턴트 섭취의 증가, 면역력 저하 등으로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해지는 봄에는 인체 적응력이 떨어져 더욱 자주 발병한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하는 질환인 만큼 원인물질을 없애기 전에는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으나, 면역력 강화를 통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비타민C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폴리스 등의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평소에도 알레르기를 악화시키는 인스턴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마늘, 양파, 감자 등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 나른한 몸, 만성피로에 시달린다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하루 종일 계속 피곤하고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우리 몸은 무겁고 나른하며 피곤하다. 이러한 증상을 춘곤증 이라고 한다. 춘곤증은 봄에 잘 나타나기 때문에 흔히 ‘봄철 피로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춘곤증의 원인은 낮 시간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등의 계절적 변화에 우리의 신체 리듬이 미처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정신적인 긴장 및 스트레스, 피로감,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과 늘어난 활동량과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 부족으로 인한 영양불균형이 춘곤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춘곤증 및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습관,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리듬과 부족한 영양불균형을 해소하는 효소와 비타민의 충분한 섭취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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