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다이어트

Fit belly isolated on white background

다이어트! 어느 순간부터 우리에게 숙명처럼 다가온 이 단어.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방법이 적용될 수 있을까

다이어트를 계획한다면 먼저 기초대사량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다이어트하면 많이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운동 열심히 해도 잘 빠지지 않는 걸 느낄 때가 많다. 같은 양을 먹어도 오히려 살이 잘 찌거나 덜먹어도 잘 빠지지 않기도 한다. 그래서 기초대사량이 중요하다기초대사량이란 우리가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아도 우리 몸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혈액순환, 체온유지 등에 사용되는 최소한의 에너지이며, 하루에 소모하는 에너지 중 70%를 차지한다.

연령대별 다이어트 관리는 ‘기초대사량’과 관련된 이 두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고 계획해야 한다.

 

  • 20대 혹은 그 이전의 다이어트 관리법: 건강한 몸 만들기에 주목하라!

‘기초대사량’이 충분히 높은 시기이며, 활동대사량도 높은 생활패턴을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원한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특히 사무직의 경우에는 많이 움직이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때 유행했던 원푸드 다이어트는 실패율도 높고, 성공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요요현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 30, 40대의 다이어트 관리법: 키워드는 ‘나잇살’!

“처녀 때에는 안 그랬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보니…” 이런 푸념을 늘어놓는 분들 많이 있다. 흔히 말하는 ‘나잇살’이다.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이 ‘나잇살’의 주요 원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30, 40대 이후로 급격히 감소하는 ‘기초대사량’이다. 그렇다면 감소하는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평소 섭취하는 음식으로 도움 받을 수 있다. 물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가 대표적인데, 이러한 해조류는 섬유질이 풍부한 것은 물론, 비타민B군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하실 때 식이 조절에 충분히 드시기를 권장한다.

  • 50대 혹은 그 이후의 다이어트

갱년기 증상에 주목! 식욕을 조절하기 위해 안 먹게 되면 근육이 소모되어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지게 되고, 악순환을 반복하게 될 수 있으니까, 이 부분 유념하시어 다이어트의 기본, ‘기초대사량’을 관리하시고,다이어트 건강하게 성공하기 바란다.

보신 바와 같이 연령대별 다이어트 관리는 조금씩 달리하는 것이 좋고, 개인의 생활패턴이나 체질 등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달라지지 않는 것이 있다.

보통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는 시기.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변화의 영향으로 복부, 등, 팔뚝 등에 지방이 침착되면서 군살이 붙기 쉽고, 근육량과 골밀도는 감소하는 특징적 비만이 진행되는 시기. 지방은 골라 빼면서 근육과 특히 뼈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특히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이 중요하므로, 무리한 운동은 추천하지 않으며, 칼슘과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음식이나 보충제 섭취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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